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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척추측만증이 있어도 영어 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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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Ferrari🇲🇽
2026년 4월 27일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준비 중인데, 척추측만증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현재 50도의 심한 만곡이 있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6살 때 척추 융합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35살입니다. 다행히 수술 덕분에 통증이 심하거나 만곡이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는 상황이에요.
문제는 이 사실을 한국에 오기 전에 공개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미리 말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지만, 반대로 공개하면 취업 기회가 줄어들까 두렵습니다. 특히 외모로 판단받아 한국에 도착했을 때 문제가 될까 걱정이에요. 몸 상태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운동도 하고 체중 감량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개 여부와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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