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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가 자라는 걸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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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Schmidt🇺🇸
2026년 1월 17일
안녕하세요! 한국 온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이태원에서 조카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최근에 조카가 정말 쑥쑥 크고 있어서 한국어로 '너 정말 많이 컸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데, 정확히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더 크졌어!'라고 말해보기도 했는데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더 크지고 있어' 같은 표현이 맞을까요?
한국에서의 생활이 참 즐겁지만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이해하는 게 쉽지 않네요. 한국어 유창하게 쓰시는 분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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