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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아보니 어떤 점이 힘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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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Anderson🇨🇦
2026년 8월 22일
곧 군입대를 앞두고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13년간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생활을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화적 차이와 적응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강남이나 홍대 같은 곳에서 느껴지는 외모에 대한 높은 기준과 강한 성별 고정관념이 적응에 큰 걸림돌이 되었어요.
또한, 한국에서는 개인보다 그룹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두드러지더군요. 예를 들면, 식사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메뉴를 고르는 게 어렵고, 자동화된 키오스크 사용으로 인해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것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상사에 대한 극도의 존중 문화로 인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K팝이나 K드라마처럼 한국 문화가 세계에서 인정받을 때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는 않네요. 여러분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느끼시나요? 또, 한국 생활의 긍정적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교통편이나 생활비, 그리고 다른 장점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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