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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佐
佐藤花子🇫🇷
2026년 3월 25일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살다 보면,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현지인과의 대화가 두려울 때가 많아요. 특히 제가 A2 수준의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강남이나 홍대에서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SNS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찾아 나섰는데, 문제는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긴장된다는 거예요. 친구들이 제가 초보라는 걸 알고 배려해주지만,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고 종종 실수도 하게 됩니다. 번역기를 사용하면 발전이 없을 것 같아 자제하고 있어요.
이렇게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혹시나 상대방에게 귀찮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여러분은 이런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아니면 친구 사귀기를 나중으로 미루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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